
▲ 코로나19 이후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자연 품은 힐링 텃밭’에서 어르신들이 채소 가꾸기에 열중하고 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지난 달부터 진행하는 ‘자연 품은 힐링 텃밭’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이 휴관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북부노인복지관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복지관 옆 게이트볼장에 작은 텃밭을 만들었다.참가 어르신들은 맞춤돌봄서비스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로 모두 6명.이들은 오는 9월까지 옥수수 모종을 심고 수확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기화(춘천 소양동·83) 어르신은 “집에만 있자니 답답했는데 나와서 바람도 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작고 여린 모종이 수확의 기쁨으로 돌아올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관장은 “무료함이 일상이 되어버린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하나의 ‘소확행’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승미
춘천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 저소득 독거노인에 추석맞이 명절 도시락 전달
[강원사회복지신문 유경수 기자]=춘천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지난 9월 15일 경제적인 이유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노인 35가정에 추석맞이 명절 도시락을 전달했다. 추석 대표 음식들로 구성한 도시락 전달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명절 안부 인사를 통해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고충을 파악하였다. 박재호 센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