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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14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실버문화축제 ‘어느 멋진 날’을 진행했다. 이번 실버문화축제는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전시가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바이올린, 통기타, 노래교실, 가곡, 사물놀이, 장수춤, 건강체조, 택견, 난타의 9개 공연이, 2부에서는 민속춤, 민요, 노래교실, 하모니카, 오카리나, 색소폰, 노래교실, 라인댄스, 마술의 9개 공연이 펼쳐졌다. 총 18팀이 배워온 실력을 발휘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복지관 3층에 종이접기, 한문서예, 한글서예, 동양화, 민화, 사군자, 사진반, 수채화반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내 회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실버문화축제 ‘어느 멋진 날’에는 김은석 춘천시의원, 김경희 신사우동장 등을 비롯한 약 250여명의 복지관 회원들과 내빈들이 방문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행사를 준비한 복지관 직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