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조손가정 돕기 캠페인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전개
26일부터 춘천 읍면동 진행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가족사랑문화를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세대 할아버지·할머니와 3세대 손자·손녀로 구성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창간 74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사랑나눔 강원지회, 춘천MBC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이 오는 26일부터 춘천 2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2019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나눔릴레이 캠페인은 26일 오전 10시30분 춘천시 신사우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25일 춘천 동면에서 마무리된다. 개막식에서는 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세대공감 문화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나눔릴레이 캠페인은 일반 시민을 비롯해 기업과 단체, 교회,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등에 나눔봉투를 배부하고 홍보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모금된 성금은 올해 말부터 선정된 위기 조손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재해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오는 10월에는 올해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할 `2019 세대공감 문화대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주차장에서 개최되는 올해 축제는 춘천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
이 캠페인은 춘천시, 춘천교육지원청, 춘천축산농협, 춘천로타리클럽,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가 후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대공감 행복나눔 홈페이지나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진행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