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기관에 성금을 기탁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춘천 삼육초교 전교어린이회(회장:김민)는 19일 학교 체육관에서 학용품 무인판매대에서 얻은 수익 33만8,210원을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에 전달했다. 삼육초교 전교어린이회는 올해 초부터 학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학용품을 판매하는 무인판매대를 마련해 수익을 얻었고 이를 의미 있는 곳에 쓰고자 마음먹었다.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랑나눔강원지회,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등이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2019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이 열리는 것을 알고 무인판매대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주성진 춘천 삼육초교 교사는 “전교어린이회 학생들이 30만여원의 수익금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또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성금으로 쓰겠다고 했을 때 너무 기뻤다”며 “학생들의 착한 마음이 계속될 수 있도록 교사들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춘천=김대호기자

“행복한 나눔 문화 조성, 우리 모두 함께 동참해요”
본보 등 주최 ‘2023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발대식 올해 6회째…K-water 소양강댐지사 공식후원기업 참여 코로나19 등과 같은 재난과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기관·단체가 손을 잡았다. ‘2023년 제6회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이 28일 근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진 개막식과 함께 나눔릴레이의 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