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손가정에 희망을 드립니다
창간 74주년 본보 주최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사진 공모전·모금활동 등 진행 10월 둘째주 `문화대축제' 무대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가족사랑문화를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에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캠페인이 열린다. 창간 74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사랑나눔 강원지회, 춘천MBC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이 실시된다.
이번 캠페인은 `2019 행복사진 공모전'을 비롯해 춘천 관내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나눔릴레이' 모금 활동과 `2019 세대공감 문화대축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 행복사진 공모전'은 1세대 할아버지·할머니와 3세대 손자·손녀의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을 표현한 최고의 사진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세대공감 행복나눔 홈페이지(www.happy13.co.kr)를 통해 올 7월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 100만원, 금상 1명에게 50만원, 은상 2명에게 30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조손가정을 돕는 모금 캠페인인 `나눔릴레이'는 다음 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16주 동안 진행된다. 춘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모금활동을 펼치며 일반 시민을 비롯, 기업과 단체, 교회,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등을 대상으로도 실시된다.
`2019 세대공감 문화대축제'는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될 축제 무대로 꾸며진다. 행사는 10월 둘째 주에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열리며 춘천시민 1,200명이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대공감 행복나눔 홈페이지나 춘천시북부노인복지관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진행본부((033)255-9877)로 문의하면 된다. 이 캠페인은 춘천시, 춘천교육지원청, 춘천축산농협, 춘천로타리클럽,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가 후원하고 있다.
김대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