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90여년의 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잔치
90세 이상 어르신 초청

【춘천】지역의 한 복지관이 90세 이상의 저소득 및 독거어르신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이사장:김하숙)는 24일 춘천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장수잔치 `Bravo My Life'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장수잔치에 초대된 60명의 어르신은 신사우동과 서면, 동면, 신북읍, 후평동 등에 거주하고 있으며 최고령자는 99세, 평균연령은 92세다.
우두어린이집 아이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감사의 글 낭독, 케이크 커팅식 등 1부와 국악과 색소폰, 가요 공연 등 2부로 나눠 치러졌다. 김하숙 이사장은 “90세 이상의 고령의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준비했다”며 “고령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했다.
김대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