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신사우동새마을부녀회, “김” 전달식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은 노인 사회 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인 ‘복지시설 도우미 파견 사업단’의 활성화를 위한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이영신),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 춘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나영)등 지역사회 17개 복지시설과 협약을 체결했다.
복지시설도우미사업’은 춘천시 관내 17곳의 복지시설에 총 120명의 어르신들을 파견하여 각 시설별 필요를 채워주고 어려움을 보충해주기 위한 어르신일자리사업의 하나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참여를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지원에 공감하며 어르신들에게 소득 보충과 사회적 가치증진을 위한 노력과 원활한 사업의 운영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춘천종합사회복지관 홍나영 관장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어르신들이 더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하실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박란이 관장은 ‘오늘 협약 체결을 통해, 복지시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자리 사업,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목표로 서로 긴밀한 협조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적극적이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뿐 아니라, 평생교육 및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고령 사회를 이롭게 하는 선배 시민 연대’를 발족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지혜와 연륜을 나누고 환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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