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아이 하나 되는 두빛나래 합창단 발대식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이 결성한 `두빛나래 합창단' 발대식이 5일 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단원으로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어르신 24명과 애민보육원(원장:김혜순) 아동 13명 총 37명이 활동을 하게 된다.
두빛나래는 `두 개의 빛나는 날개'라는 뜻의 우리말로 아동과 어르신 두 세대가 합창단의 빛나는 날개가 돼 하나의 울림을 만들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노인학대 예방의 날 행사, 어버이날 기념행사, 세대공감 행복나눔 문화대축제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합창단은 올해에도 지역사회에서의 공연을 통해 1·3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현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