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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원신문] 신효진 기자 =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1월 29일 리라어린이집(원장 최경록)과 호반어린이집(원장 김춘화)에서 '세대공감 신나는 책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세대공감 신나는 책놀이'는 그림책을 매개로 1,3세대의 상호작용을 통해 책 읽기뿐만 아니라 오감활동ㆍ음악활동ㆍ신체활동 등을 함께 진행하는 확장형 통합 프로그램이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년간 어르신들에게 '스토리텔링과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그림책과 꿈여행'이라는 동아리를 꾸려 왔다.

 

 동아리 회원들은 손ㆍ자녀들에게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고 책과 연계된 다양한 창의문학활동을 배워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문화재능나눔과 실버세대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선도적인 실버활동가이다.

 

 '그림책과 꿈여행' 회원 윤자영 어르신은 "내 손자ㆍ손녀를 대하듯 아이들과 소통하니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것 같다."며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뛰어 넘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한다. 아이들을 통해 배우는 것들도 많아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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