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13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발표ㆍ전시회인 '어느 멋진 날'을 진행했다.
이번 발표ㆍ전시회는 바이올린, 통기타, 색소폰, 하모니카, 민요, 한국무용, 난타 등의 1부 공연과 노래교실, 사물놀이,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등의 2부 공연으로 총 16팀이 그동안 배운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복지관 1층과 3층에 캘리그라피, 한문서예, 한글서예, 수채화, DSLR반의 작품을 전시하여 복지관 회원들이 '어느 멋진 날'을 보다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반기 발표ㆍ전시회에는 약 250여명의 어르신들과 내빈들이 방문하였으며, 공연과 작 품에 대해 큰 관심과 성원을 보냈다.
발표 및 전시회에 참여한 회원들은 "그간 연습하고 노력한 보람이 있다."며,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해준 복지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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