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22일 치매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KB국민건강 총명학교 '깨우치고 알아가는 재미' 수료식을 진행했다.
'KB국민건강 총명학교'는 KB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운영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사업으로, 춘천북부노인ㅂ고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8월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총명한 노년기를 보내기 위한 치매예방 활동을 제공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실천 다짐과 소감문을 작성하였으며, 수료증과 배지전달, 졸업사진촬영으로 총 18회기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여한 어르신은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재미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어 즐겁게 보냈다"고 말하며, 총명학교프로그램ㄹ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KB국민건강총명학교 '깨.알.재미'는 12월에 총명학교 어르신들과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치매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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