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도내 44개 시험장은 수험생들과 학부모와 후배 등으로 북적였다.올해도 어김없이 경찰의 도움으로 긴급하게 시험장에 도착하거나 신분증을 챙기지 못해 부모가 긴급하게 직접 갖다주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춘천고 앞에서는 후배들이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힘차게 교가를 불렀다.오전 8시 10분 입실시간이 지나 교문이 닫히자 후배들은 시험장에 있는 선배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속초고에서도 후배들이 큰절을 올리고 교가제창을 하며 선배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춘천 소양고 시험장에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봉사단이 수험생 응원에 나섰다.이들은 수험생과 학부모,응원 나온 학생들에게 따뜻한 모과차와 핫팩을 전달하며 연륜이 담긴 격려를 했다.최의규(77)씨는 “살아보니 시험이나 승진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더라”며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절대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원주에서는 버스를 잘못탄 수험생을 경찰이 순찰차를 이용해 시험장에 데려다주는 등 모두 8명의 수험생을 시험장으로 안내했다. 윤왕근·박가영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전국적 롤모델로 자리매김”
춘천지역 위기 세대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2021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The 빛나는 당신, The 감사한 오늘'은 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찾아가는 행사로 치러졌다. 창간 76주년을 맞이한 강원일보와 (사)사랑나눔, 춘천MBC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춘천시주민자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