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승희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9일 치매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KB국민건강 총명학교 ‘깨우치고 알아가는 재미’입학식을 진행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KB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운영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총명학교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총명한 노년기를 보내기 위한 활동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예방수칙 △영양요리교실 △나들이 △미술활동 등을 진행한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설문 조사, 관계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사전 간이인지검사(MMSE-DS)를 통해 선정된 25명의 어르신이 앞으로 12회에 걸쳐 두뇌운동·신체활동·사회활동·영양관리의 4영역으로 구성된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날 입학식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엔 조금 쑥스러웠는데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나니 열심히 참여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담당 심지수 사회복지사는 “참여 어르신 모두 총명학교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력을 얻어 치매예방은 물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