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대식은 내빈소개, 최일성, 선우기평 어르신 ‘즐거운 나의 집’ 축하공연, 박재호 관장의 인사말, 이수형 사랑나눔춘천지회 대표, 함정길 교장선생님(소양초등학교) 축사, 합창단 소개 및 합창단원 위촉장 전달(지휘자,반주자,대표자), 합창단원 선서문 낭독, 발대식 축하기념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
이수형 사랑나눔춘천지회 대표는 축사에서 “1-3세개 공감합창단을 통해 세대의 벽을 넘어 아름다운 하모니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빛나래 합창단은 춘천북부노인복지관 회원 26명과 소양초교 3~6학년 아동 38명, 총 64명의 단원들이 춘천 북부권역에서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창립했다.
박재호 춘천노인복지관장은 “‘두빛나래’는 ‘두 개의 빛나는 날개‘라는 뜻을 지닌 아름다운 우리말로, 1세대 어르신과 3세대 아동 모두가 합창단의 빛나는 날개가 돼 춘천 북부권역내 하나의 울림을 만들도록 하자는 함축적 의미를 내포한다”며 “합창이라는 공동의 주제를 통해 1,3세대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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