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와 맞닿은 노인복지관인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이 30일 초등학생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두빛나래 합창단'을 창단한다.
춘천 소양초교와 북부노인복지관은 담 없는 시설물로 1세대 어르신과 3세대 아동들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추구하고 있다. 노인복지관 회원 26명과 소양초교 3~6학년 아동 27명 등 총 53명의 단원이 모여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두빛나래'는 '두 개의 빛나는 날래'라는 뜻의 우리말로, 모두가 합창단의 및나는 날개가 돼 하나의 울림을 만들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은 30일 오후 3시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최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