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북부노인복지관 조감도. │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시는 오는 5월부터 내년말까지 90억원을 들여 소양초등학교와 공병부대 사이 대로변 1만1000여㎡의 부지에 북부노인복지관을 신축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400㎡ 규모로 건립되는 북부노인복지관은 오는 2018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북부노인복지관은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자원봉사실, 장기, 바둑, 탁구, 당구, 서예 등의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체육실 등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우두, 사우, 사농, 신동, 신북, 서면지역 노인들은 거리가 먼 온의동 남부노인복지관 이나 동면 만천리 동부노인복지관을 찾지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신사우동의 경우 우두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수년 내 노인복지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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