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제연수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스리랑카 북중부주 평화 구축 및 사회통합을 위한 가계경제 발전’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스리랑카 공공행정부와 북중부주 소속 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강원도 경제발전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사회통합 우수사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 등을 학습한다. 또 강원대병원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도내 의료기기 기업 등을 방문해 의료·복지·첨단산업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도 국제도시훈련센터는 2007년 설립 후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를 위한 139개 과정의 국제 연수를 통해 61개국, 40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센터는 도내 사업과 연계된 전략적 연수를 추진해 도내 의료기기, IT, 바이오 분야 기업이 방글라데시, 인도, 베트남과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균 도 국제협력관은 “선진 정책과 기술 도입을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제연수를 운영해 평화와 번영을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