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자 기자]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최기원)에서는 7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기에 걸쳐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의 식생활 및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 한끼뚝딱 요리교실 프로그램 연계로 이루어졌으며, 평소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식생활 자립이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센터 대상자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독거노인의 비중도 날로 커지고 있어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균형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서 어르신 스스로 다양한 음식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계획되었다.
최기원 센터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식생활 자립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자 기자 gwelfare01@gmail.com
<저작권자 © 강원종합복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