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 감소 프로그램 ‘행복충전소’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행복충전소’를 시작했다. 춘천시평생학습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운영지원사업에 선정된데 따라 추진, 8월까지 공예 강의와 우울감 해소를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피플&피플]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실버 윈드앙상블 ‘놀’ 창단⋯“노년의 삶에 울림 더한다”
지난 2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한 연습실. 박교선(68) 강사의 지휘에 따라 평균 나이 70대 초반의 어르신들이 색소폰, 클라리넷 등 다양한 관악기를 입에 물고 힘껏 숨을 내쉬자 깔끔하면서도 웅장한 음색이 연습실을 가득 채웠다. 연주가 끝나고 호흡을 가다듬기 위해 긴 한숨을 내쉬면서도,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