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이 춘천지역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사업 ‘기억을 걷는 사람들’을 최근 시작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복지기금사업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원예·웃음 치료·걷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태 공원 탐방 등 외부 활동을 연계해 정서적 안전망도 구축한다. 박재호 관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계속 떠오르는 치매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치매예방프로그램 모습.
[춘천]어르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춘천]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2021 하반기 평생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일 개강한 프로그램은 총 16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기초 등 정보화교육 3과목, 교양강좌 8과목, 취미여가 5과목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집했다. 김수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