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선옥 씨는 최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 카네이션 30송이를 전달했다.
춘천에서 소양강 흑토마토를 재배하는 황선옥 씨는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 카네이션 30송이를 전달했다. 황선옥 씨는 지난해부터 토마토와 쌀 등 지역 어르신 식생활 개선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황선옥 씨는 “우리 지역에 독거 어르신들이 많다는 소식에 늘 가슴 한켠이 시렸었는데, 어버이날을 맞아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내실 수 있도록 일상생활 개선에 필요한 후원품을 주기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피플&피플]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실버 윈드앙상블 ‘놀’ 창단⋯“노년의 삶에 울림 더한다”
지난 2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한 연습실. 박교선(68) 강사의 지휘에 따라 평균 나이 70대 초반의 어르신들이 색소폰, 클라리넷 등 다양한 관악기를 입에 물고 힘껏 숨을 내쉬자 깔끔하면서도 웅장한 음색이 연습실을 가득 채웠다. 연주가 끝나고 호흡을 가다듬기 위해 긴 한숨을 내쉬면서도,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