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는 상실치유 프로그램 「나는 참말로 일어나고 싶다」 14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메모리테라피 ‘여름날의 추억’을 주제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고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분들은 어린 시절 여름날의 풍경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천천히 회상해 보았습니다.
무더운 날 즐겨 먹었던 음식과 냇가에서 물놀이했던 기억,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 등
각자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추억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비슷한 경험에는 공감하고, 잊고 지냈던 기억이 떠오를 때에는
함께 웃기도 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며,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14회기는 여름날의 추억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되돌아보고,
참여자 간 따뜻한 공감과 정서적 친밀감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나는 참말로 일어나고 싶다」를 통해 참여자분들이 소중한 삶의 기억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