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1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에 고령·취약계층 농업인 폭염피해 예방과 온열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물품을 전달했다. 강원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에 선풍기와 쌀, 제철과일 등을 전달했다. 김용욱 본부장은 "고령‧취약계층 농업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폭염예방안내상황실을 운영해 고령‧취약계층 농업인의 폭염피해 예방 활동과 온열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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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후원도 끊기고 월 50만원으로 버텨…명절은 잊은지 오래”
코로나 영향 수십년간 이어져 온 기부 중단 이중고 '비대면 추석' 권고 방문객도 없어 무기력증 호소 추석 연휴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 정부가 '비대면 명절'을 권고하면서 소외계층의 외로움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30일부터 시작되는 닷새간의 연휴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가 놓쳐서는 안 될 노인가구의 아픔을 들었다. ■50만원 생계비로 남편 병수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