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보리수봉사단은 최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명절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식료품 및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우명화 단장은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추후 어르신들의 자택을 방문, 직접 물품을 배달할 예정이다.

[피플&피플]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실버 윈드앙상블 ‘놀’ 창단⋯“노년의 삶에 울림 더한다”
지난 2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한 연습실. 박교선(68) 강사의 지휘에 따라 평균 나이 70대 초반의 어르신들이 색소폰, 클라리넷 등 다양한 관악기를 입에 물고 힘껏 숨을 내쉬자 깔끔하면서도 웅장한 음색이 연습실을 가득 채웠다. 연주가 끝나고 호흡을 가다듬기 위해 긴 한숨을 내쉬면서도,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