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HOME 노인복지춘천북부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 나들이”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4회에 걸쳐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약 100명을 모시고 가평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을 관람하는 “행복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외롭고 힘든 일상을 지내고 있는 어르신들께 사회관계를 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