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더 나은 공동체 위해’ 선배시민이 제안하고 후배시민이 답하다
▲ 제6회 강원선배시민대회가 26일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열렸다. 강원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선배시민들이 후배시민과 만나 다양한 정책 제안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온 세대가 살기 좋은 강원기 에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 2025년 제6회 강원선배시민대회가 26일 춘천교육문화관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 허대영 강원선배시민추진위원장, 박관희 정재웅 김희철 도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