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만수무강 하세요” 춘천고 100주년 봉사단 어르신 힐링데이 봉사
◇춘천고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봉사단은 지난 11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힐링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기념사업추진위 【춘천】 춘천고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임창선) 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릴레이 힐링데이 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 활동은 춘천고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고 (사)국제미용예술교육연합회와 정화예술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