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는 1일 센터에서 `한마음 한뜻'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물가 인상 등으로 김장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김명숙 춘천시장 부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대상자 어르신 8명도 김장에 참여해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는 데 동참했다.
총 75명의 대상자 가정을 방문, 각각 7㎏ 상당의 김장김치 배달도 마쳤다.
김수빈기자
“연탄 후원도 끊기고 월 50만원으로 버텨…명절은 잊은지 오래”
코로나 영향 수십년간 이어져 온 기부 중단 이중고 '비대면 추석' 권고 방문객도 없어 무기력증 호소 추석 연휴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 정부가 '비대면 명절'을 권고하면서 소외계층의 외로움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30일부터 시작되는 닷새간의 연휴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가 놓쳐서는 안 될 노인가구의 아픔을 들었다. ■50만원 생계비로 남편 병수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