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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강원도노인복지관협회 (협회장 김형철 삼척시노인복지관장)는 지난 11월 25일 삼척시노인복지관을 비롯한 강원도노인복지관협회 14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2회 강원도노인복지관대회’가 진행됐다.

강원도노인복지관협회는 노인복지관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조사, 직원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노인복지관 발전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등을 위해 2005년 설립했다.

고성, 동해, 묵호, 삼척, 삼척도계, 소양강댐효나눔복지센터, 속초, 양양, 원주, 춘천남부, 춘천동부, 춘천북부, 태백, 홍천 등 14개 노인복지관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노인복지관대회는 14개 기관이 모두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제12회 강원도노인복지관대회는‘포스트코로나 상황에 따른 노인복지관 역할변화과 위기대응 대처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박노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의 노인복지정책 이슈와 상지대학교 박지영 교수의 노인복지관형 코로나19 위기대응 및 안부지킴 모니터링(전화상담)메뉴얼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더불어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별 종사자들의 사기진작 및 소진예방 역량강화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우수종사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속초시노인복지관 남궁지은외 1명이 강원도지사 표창을, 춘천동부노인복지관 박종혜외 1명이 강원도의회의장상을,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최은숙외 1명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표창을, 고성군노인복지관 윤희정외 13명이 강원도노인복지관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강원도 내 노인복지관 직원들은 노인복지 정책의 변화에 노인복지관의 역할과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위기대응과 대처능력 향상에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더욱 발전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