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 춘천시지회(회장 박재호)가 주최한 2021 춘천시 사회복지사대회가 최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관련 기관,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화합을 위한 자리로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역 내에서 진행된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선정,시상했다.
대상은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슬기로운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한 류병주 씨가 선정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슬기로운 건강생활’은 코로나19 시대 개인별 건강관리가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층 어르신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걷기 운동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최우수상은 이자연(시장애인종합복지관)·김재형(북부노인복지관)씨,우수상은 구민영(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원미숙(소양강댐효나눔복지센터)·왕하진(춘천종합사회복지관) 씨가 받았다.
제1대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 춘천시지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현주 춘천시 복지국장에게 특별공로상이 전달됐다.박재호 회장은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복지사 간 연대감을 높이는 교류의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미
“연탄 후원도 끊기고 월 50만원으로 버텨…명절은 잊은지 오래”
코로나 영향 수십년간 이어져 온 기부 중단 이중고 '비대면 추석' 권고 방문객도 없어 무기력증 호소 추석 연휴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 정부가 '비대면 명절'을 권고하면서 소외계층의 외로움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30일부터 시작되는 닷새간의 연휴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가 놓쳐서는 안 될 노인가구의 아픔을 들었다. ■50만원 생계비로 남편 병수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