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19 이후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자연 품은 힐링 텃밭’에서 어르신들이 채소 가꾸기에 열중하고 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지난 달부터 진행하는 ‘자연 품은 힐링 텃밭’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이 휴관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북부노인복지관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복지관 옆 게이트볼장에 작은 텃밭을 만들었다.참가 어르신들은 맞춤돌봄서비스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로 모두 6명.이들은 오는 9월까지 옥수수 모종을 심고 수확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기화(춘천 소양동·83) 어르신은 “집에만 있자니 답답했는데 나와서 바람도 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작고 여린 모종이 수확의 기쁨으로 돌아올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관장은 “무료함이 일상이 되어버린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하나의 ‘소확행’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승미

다비치안경-춘천북부노인복지관, ‘눈 건강 나눔 봉사활동’ 26일 실시
㈜다비치안경체인본사는 26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눈 건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찾아 취약계층 주민들의 시력 보호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날 다비치안경체인본사와 춘천점 임직원들은 지역민과 복지관 회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진행하고 맞춤 안경을 무료로 지원했다.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