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대공감 “두빛나래 합창단” 발대식 진행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2019년 춘천시 행복학습센터 운영지원사업으로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이 주관하는 1·3세대 공감 ‘두빛나래 합창단’ 발대식이 지난 4월 5일(금) 오후 4시, 춘천북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됐다.
‘두빛나래 합창단’은 ‘두 개의 빛나는 날개’라는 뜻으로 아동과 어르신 두 세대가 합창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2019년 ‘두빛나래 합창단’은 1세대 어르신 24명과 3세대 아동 13명 총 37명이 활동하며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애민보육원(원장 김혜순) 아동들이 함께 했다.
발대식에는 춘천시평생학습관장 이경녀, 신사우동주민센터 동장 김경희, 신사우동부녀회장 이희순, 애민보육원 원장 김혜순 등 지역사회 인사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지휘자·반주자·합창단원의 위촉식과 선서문 낭독, 케이크 컷팅식, 행사 참여자 전원의 기념가 제창으로 진행됐다.
이경녀 평생학습관장은 “두빛나래 합창단이 세대 간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지역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 관장은 “올 해에도 1,3세대가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감동의 울림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빛나래 합창단’은 지난 2018년도에 MBC 창사 50주년 특별 콘서트에 초정되었으며, 노인학대 예방의 날 행사, 어버이날 기념행사, 세대공감 행복나눔 문화대축제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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