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선옥 씨는 최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 카네이션 30송이를 전달했다.
춘천에서 소양강 흑토마토를 재배하는 황선옥 씨는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 카네이션 30송이를 전달했다. 황선옥 씨는 지난해부터 토마토와 쌀 등 지역 어르신 식생활 개선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황선옥 씨는 “우리 지역에 독거 어르신들이 많다는 소식에 늘 가슴 한켠이 시렸었는데, 어버이날을 맞아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내실 수 있도록 일상생활 개선에 필요한 후원품을 주기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연탄 후원도 끊기고 월 50만원으로 버텨…명절은 잊은지 오래”
코로나 영향 수십년간 이어져 온 기부 중단 이중고 '비대면 추석' 권고 방문객도 없어 무기력증 호소 추석 연휴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 정부가 '비대면 명절'을 권고하면서 소외계층의 외로움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30일부터 시작되는 닷새간의 연휴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가 놓쳐서는 안 될 노인가구의 아픔을 들었다. ■50만원 생계비로 남편 병수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