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고령친화 의료기기업체 제3의청춘(주)은 지난 31일 복지관에서 심혈관 의료기기 및 질환 예방 콘텐츠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제3의청춘은 이날 복지관에 혈압계 20개를 후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자, 고령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혈관 의료기기를 지원하고 질환 예방을 위해 상호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박재호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독거어르신 및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이 심혈관 질환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탄 후원도 끊기고 월 50만원으로 버텨…명절은 잊은지 오래”
코로나 영향 수십년간 이어져 온 기부 중단 이중고 '비대면 추석' 권고 방문객도 없어 무기력증 호소 추석 연휴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 정부가 '비대면 명절'을 권고하면서 소외계층의 외로움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30일부터 시작되는 닷새간의 연휴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가 놓쳐서는 안 될 노인가구의 아픔을 들었다. ■50만원 생계비로 남편 병수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