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포토뉴스]춘천 후평1동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 모금 전달식
강원일보 등이 주최하는 ‘2021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의 오프라인 모금 전달식이 2일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참여 속에 열렸다.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 참석자 명단-후평1동 △최인숙 후평1동장 △김지숙 춘천시의원 △고광만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이영상 후평1동 노인회장 △최영철 후평1동 생활안전협의회장 △박정두 춘천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