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춘천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 설 명절 어르신에게 선물꾸러미 전달
춘천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22일 설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센터 어르신 40명에게 설 음식 나눔 행사 “행복이 소복소복 쌓이는 설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교류가 단절되어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떡국떡, 사골국, 만두, 김가루, 한과로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