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이 의료 업무 서비스 확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복지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관련 부서 간의 핫라인(Hot-line)을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 지원을 약속했다. 복지관 내 안전·일반사고로 인한 환자의 치료와 임직원에 대한 질병 및 종합검진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병원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2,000매를 기탁하기도 했다. 박재호 관장은 “지역 사회의 많은 위기 독거 어르신이 다양한 이유로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빈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실버예술단' 출범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실버예술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무용을 통해 노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단 단원들은 강좌 수강은 물론 공연 및 발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최기원 관장은 “어르신들이 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