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퇴계 한숲 어린이집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8일 세대공감 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기탁한 이날 후원금은 원아들이 2가지 방식을 통해 마련했다. 가정에서 실천 목표를 달성했을 때 100원씩 적립하는 ‘나눔통장'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아나바다 중고장터' 등이다.
문민아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서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우리 이웃과 따스한 일상을 나누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빈기자
“연탄 후원도 끊기고 월 50만원으로 버텨…명절은 잊은지 오래”
코로나 영향 수십년간 이어져 온 기부 중단 이중고 '비대면 추석' 권고 방문객도 없어 무기력증 호소 추석 연휴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 정부가 '비대면 명절'을 권고하면서 소외계층의 외로움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30일부터 시작되는 닷새간의 연휴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가 놓쳐서는 안 될 노인가구의 아픔을 들었다. ■50만원 생계비로 남편 병수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