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여름철 보양식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하루에 한 끼 조차 제대로 드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사연을 대신 전하면서 시작됐고,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 개설을 통해 1,777,900원의 후원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센터 대상자 77명에게 곰탕, 물김치를 전달할 수 있었고, 직접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여 생활 속 고충을 파악했다. 어르신들은 “자식들은 자기들 먹고 살기 바빠 들여다보지도 않는데, 이렇게 생각해서 챙겨주니 너무 고맙다“, ”명절 전에 큰 선물을 받게 돼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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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한 섬김의 실천, 지역교회 '노인복지관' 위탁운영
CTS뉴스 기독뉴스 교계뉴스 앵커: 앞으로 10년 후에는 노인인구 비율이 20% 이상으로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사회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죠? 정부의 힘만으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너무도 많아 보이는데요. 앵커: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춘천의 한 교회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