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17일 ‘올랑올랑 내 셔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림대 창업동아리 ‘담은'과 연계해 진행된다. 대학생 서포터즈단과 어르신이 1대1로 매칭돼 굿즈를 제작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어르신의 활동비로 지급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 소개, 사전검사, 교육 등이 이뤄졌다. 향후 6회에 걸쳐 가정 방문 교육, 야외 출사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김수빈기자 forest@kwnews.co.kr
춘천서 ‘호반실버펜클럽’ 수필 동호회 창단
수필을 사랑하는 춘천인들의 수필 동호회 ‘호반실버펜클럽’이 최근 그 시작을 알렸다. ‘호반실버펜클럽’을 창단한 회원 6명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던 수필 강좌의 수강생들이기도 하다. 코로나19 사태로 해당 강좌가 폐지될 위기에 처하자 해당 수강생들은 함께 모여 대책을 논의했고,강좌 폐지 시에도 기존 수강생들이 수필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동호회를 만













